Galaxy Tab에서 Windows 작업 환경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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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일기
1. 들어가며이전 글에서 Windows 데스크톱에 WSL과 Tailscale, SSH를 구성해 외부에서도 집의 개발환경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Remote SSH로 코드를 수정하고 터미널에서 작업을 실행하는 방식은 유용했지만, 사용하다 보니 그것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도 있었습니다. WSL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아 접속할 수 없거나 Windows 쪽의 상태와 설정을 직접 확인해야 할 때는 데스크톱 화면에 접근할 수 있는 별도의 수단이 필요했습니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 탭에서도 Windows 화면을 띄워 필요한 작업을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원격 개발환경에 더해, 화면 스트리밍 툴들의 선택지와 장단점을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과정에서..
Windows 데스크탑을 WSL + Tailscale + SSH 기반 원격 개발 서버로 구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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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일기
1. 왜 원격 개발 환경을 만들었나현재 본가(일산)에서 대학까지의 통학시간은 왕복 4시간 정도 되는데, 어쩔 수 없이 지하철에서 랩탑으로 공부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장공간, 컴퓨팅 성능, 배터리 등 외부 변인에 아쉬움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집에 있는 데스크탑의 GPU자원을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때마침 연구실에 들어가서 NAS와 Remote SSH로 서버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공부할 기회가 생겼고, 이를 개인에 맞춰 구성해볼 수 있었습니다.2. 최종 구성 요약데스크탑의 Windows는 호스트 역할만 담당하고, 실제 개발환경은 WSL2 Ubuntu에 구성했습니다. 외부에서 접속할 때 공유기 포트포워딩이나 SSH 포트의 직접 노출을 피하기 위해 Tailscale로 랩탑과 WSL 사이에 사설 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