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GoC 2026 연사 특강 : 취업 준비부터 AI와 함께 일하는 개발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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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활동/GDGoC BE 6기
1. 들어가며2026년 10월 13일 GDGoC 연사 특강에서는 네이버에서 사내 BI 플랫폼을 개발하는 백엔드 개발자 선배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BI는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해 의사결정에 활용하도록 돕는 분야라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서비스 외에도, 회사 내부에서 쓰는 도구와 플랫폼을 만드는 개발 업무가 있다는 소개로 강연이 시작됐습니다. 이야기는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에서 출발해 회사 선택, 입사 후 AI를 활용하는 방식, 팀 프로젝트를 대하는 태도로 이어졌습니다. 취업을 준비했던 과정과 입사 후 약 1년간의 경험을 함께 다뤘다는 점에서, 준비하고 있는 역량이 실제 업무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연결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선배님의 경험과 조언..
Galaxy Tab에서 Windows 작업 환경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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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일기
1. 들어가며이전 글에서 Windows 데스크톱에 WSL과 Tailscale, SSH를 구성해 외부에서도 집의 개발환경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Remote SSH로 코드를 수정하고 터미널에서 작업을 실행하는 방식은 유용했지만, 사용하다 보니 그것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도 있었습니다. WSL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아 접속할 수 없거나 Windows 쪽의 상태와 설정을 직접 확인해야 할 때는 데스크톱 화면에 접근할 수 있는 별도의 수단이 필요했습니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 탭에서도 Windows 화면을 띄워 필요한 작업을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원격 개발환경에 더해, 화면 스트리밍 툴들의 선택지와 장단점을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과정에서..
03. 폴더블 제품 디자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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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활동/Galaxy Campus
1. 들어가며10월 29일, 갤럭시 폴더블 헤리티지 릴레이 특강의 마지막 주제인 ‘제품 디자인’을 주제로 디자인팀 파트장님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연에서는 모바일 폼팩터가 변화해 온 흐름을 먼저 돌아보았습니다. 통화와 문자가 중심이던 피처폰 시절에는 폴더형, 슬라이드형 등 다양한 형태가 등장했고, 이후 스티브잡스의 그 유명한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아이폰과 갤럭시 S 같은 터치스크린 중심의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화면이 기기의 전면을 채우게 되었습니다.이후 바형 폼팩터가 표준으로 자리잡은 후에는 윈도우 폰과 같이 기존 PC 생태계의 경험을 가져오려는 경험도 이어졌습니다. 현재는 카메라가 선택의 중요 요소가 되며 소위 ‘카툭튀’ 디자인과 카메라 섬이 외형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새로운 형태로서 폴더블을..
AI 에이전트로 공부하기: 학습 레포지토리와 하네스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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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일기
1. 들어가며예전에는 공책과 볼펜을 들고 다니며 수업 내용을 필기했지만, 어느새 주변 친구들은 아이패드로 강의 PDF에 직접 필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AI가 발전하면서 맥북을 들고 다니며 공부하는 친구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개인 Wiki와 AI 비서에 관련된 포스팅이 하나 둘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직접 실습도 해보고, 하네스 skill도 공부할 겸 이를 학습 레포지토리 활용해보았습니다. 특히 강의 PDF는 그림과 도표 위주로 구성되어 설명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AI를 활용해 내용을 풀어 쓰고 Markdown 문서로 정리했습니다. 원본 그림과 텍스트 설명을 함께 보관하니 수업이 끝난 뒤 내용을 다시 이해하고 복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정리한 자료를 바탕으로 연습..
02. 폴더블 한국특화 CX & 액세서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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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활동/Galaxy Campus
10월 15일, 저번 특강에서 개발과 기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것에 이어, CX와 액세서리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현업 담당자 두 분께서 나누어 진행해 주셨습니다. 첫 번째 연사님께서는 한국 소비자를 위한 고객 경험(CX) 기획을, 두 번째 연사님께서는 액세서리 제품 기획과 브랜드 협업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서로 다른 업무였지만, 두 분 모두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순간에 제품을 사용하는지에서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1. 첫 번째 강연: 고객의 일상에서 시작하는 CX 기획첫 번째 연사님께서는 한국 총괄 마케팅팀에서 한국 시장에 특화된 고객 경험을 기획하고 계셨습니다. 고객의 목소리를 살피고, 국내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는 기능과 서비스를 만드는 일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번 강연..
GDGOC 6th BE Week 4 | JPA 변경 감지와 트랜잭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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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활동/GDGoC BE 6기
지난주에는 Spring이 객체를 관리하고 연결하는 방식과, JPA로 DB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흐름을 공부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게시판 코드로 넘어와 게시글 조회·수정·삭제를 살펴보았습니다. 객체의 값만 바꿨는데 어떻게 DB에도 저장되는지, 그 사이에서 JPA와 Spring이 하는 일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이번 내용은 Week 4 실습 자료와 관련 학습 글을 읽으며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실습 자료에 나온 응답과 SQL의 차이도 함께 정리하면서, Java 객체의 변경과 DB 저장을 구분해 보려고 합니다.1. 게시판 코드에서 다시 만난 계층 구조와 DTO지난주 자기소개 API에서는 Controller가 요청을 받고, Service가 필요한 처리를 수행한 뒤, Repository에서 이름을 가져왔..
GDGOC 6th BE Week 3 | Spring 핵심 원리와 JPA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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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활동/GDGoC BE 6기
지난주에는 Controller에서 문자열을 반환하는 API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코드를 돌아보니 Controller 객체를 직접 생성한 적은 없었습니다. 요청을 처리할 객체는 누가 만들고, 그 객체에 필요한 다른 객체는 어떻게 연결될까요? 이번 실습은 이 질문에서 시작해, 고정값을 반환하던 저장소를 Map과 DB로 차례로 바꾸는 과정으로 이어집니다.1. IoC와 Bean: Spring이 객체를 관리하는 방식Spring에서는 개발자가 모든 객체를 직접 생성하고 연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제어권을 프레임워크에 맡기는 원리가 IoC(Inversion of Control)입니다. Spring이 관리하는 객체를 Bean, 이 객체들을 생성하고 관리하는 곳을 IoC 컨테이너라고 합니다. SpringApplica..
GDGOC 6th BE Week 2 | Backend와 Spring Boot로 첫 API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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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활동/GDGoC BE 6기
그동안 AI 서빙이나 튜닝 관련 작업만 하다가, 협업 과정에서 백엔드와 소통할 일도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의사소통도 하고 간단한 지식을 쌓아보고 싶어 이번 학기에 GDGOC에서 BE과정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첫 실습은 Spring Boot로 간단한 API를 만들고, 브라우저의 요청이 서버 코드를 거쳐 응답으로 돌아오기까지의 흐름을 따라가는 과정입니다.1. Backend와 Client–Server 구조 이해하기회원가입 버튼을 누르거나 게시글을 열면 화면 뒤에서는 서버가 요청을 처리합니다. Frontend가 사용자가 보는 화면과 상호작용을 담당한다면, Backend는 요청에 필요한 처리를 수행하고 데이터를 돌려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때 요청을 보내는 쪽이 Client, 요청을 받아 응답하는 쪽이 S..
01. 8세대 폴더블 제품 혁신 & 개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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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활동/Galaxy Campus
10월 1일, 삼성 강남 3층 오디토리움에서 폴더블 제품 기획에 대한 특강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폴더블 헤리티지 릴레이 특강 2차에서는 삼성전자 MX사업부의 상품기획 담당자분께서 폴더블의 발전 과정과 제품을 만드는 실무를 소개했습니다. 고객 조사와 개발 부서의 협업부터 직무와 진로에 관한 이야기까지, 강연의 중심에는 고객에게 어떤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1. 사용성을 기준으로 발전하는 폴더블강연자는 폴더블을 얇고 가볍게 만드는 목적을 실제 사용 편의에서 찾았습니다. 접었을 때의 휴대성과 펼쳤을 때의 대화면 경험을 함께 만족시켜야 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두께를 조금 줄이는 데에도 구조를 다시 설계하고 부품을 다듬는 작업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초기 품질관리 업무에서 제품을 ..
Windows 데스크탑을 WSL + Tailscale + SSH 기반 원격 개발 서버로 구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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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일기
1. 왜 원격 개발 환경을 만들었나현재 본가(일산)에서 대학까지의 통학시간은 왕복 4시간 정도 되는데, 어쩔 수 없이 지하철에서 랩탑으로 공부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장공간, 컴퓨팅 성능, 배터리 등 외부 변인에 아쉬움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집에 있는 데스크탑의 GPU자원을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때마침 연구실에 들어가서 NAS와 Remote SSH로 서버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공부할 기회가 생겼고, 이를 개인에 맞춰 구성해볼 수 있었습니다.2. 최종 구성 요약데스크탑의 Windows는 호스트 역할만 담당하고, 실제 개발환경은 WSL2 Ubuntu에 구성했습니다. 외부에서 접속할 때 공유기 포트포워딩이나 SSH 포트의 직접 노출을 피하기 위해 Tailscale로 랩탑과 WSL 사이에 사설 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