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캠퍼스 - 폴더블 한국특화 CX & 액세서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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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활동
10월 15일, 저번 특강에서 개발과 기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것에 이어, CX와 액세서리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현업 담당자 두 분께서 나누어 진행해 주셨습니다. 첫 번째 연사님께서는 한국 소비자를 위한 고객 경험(CX) 기획을, 두 번째 연사님께서는 액세서리 제품 기획과 브랜드 협업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서로 다른 업무였지만, 두 분 모두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순간에 제품을 사용하는지에서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1. 첫 번째 강연: 고객의 일상에서 시작하는 CX 기획첫 번째 연사님께서는 한국 총괄 마케팅팀에서 한국 시장에 특화된 고객 경험을 기획하고 계셨습니다. 고객의 목소리를 살피고, 국내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는 기능과 서비스를 만드는 일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번 강연..
GDGOC 6th BE Week 4 - JPA 변경 감지와 트랜잭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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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일기
지난주에는 Spring이 객체를 관리하고 연결하는 방식과, JPA로 DB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흐름을 공부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게시판 코드로 넘어와 게시글 조회·수정·삭제를 살펴보았습니다. 객체의 값만 바꿨는데 어떻게 DB에도 저장되는지, 그 사이에서 JPA와 Spring이 하는 일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이번 내용은 Week 4 실습 자료와 관련 학습 글을 읽으며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실습 자료에 나온 응답과 SQL의 차이도 함께 정리하면서, Java 객체의 변경과 DB 저장을 구분해 보려고 합니다.1. 게시판 코드에서 다시 만난 계층 구조와 DTO지난주 자기소개 API에서는 Controller가 요청을 받고, Service가 필요한 처리를 수행한 뒤, Repository에서 이름을 가져왔..
GDGOC 6th BE Week 3 - Spring 핵심 원리와 JPA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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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일기
지난주에는 Controller에서 문자열을 반환하는 API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코드를 돌아보니 Controller 객체를 직접 생성한 적은 없었습니다. 요청을 처리할 객체는 누가 만들고, 그 객체에 필요한 다른 객체는 어떻게 연결될까요? 이번 실습은 이 질문에서 시작해, 고정값을 반환하던 저장소를 Map과 DB로 차례로 바꾸는 과정으로 이어집니다.1. IoC와 Bean: Spring이 객체를 관리하는 방식Spring에서는 개발자가 모든 객체를 직접 생성하고 연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제어권을 프레임워크에 맡기는 원리가 IoC(Inversion of Control)입니다. Spring이 관리하는 객체를 Bean, 이 객체들을 생성하고 관리하는 곳을 IoC 컨테이너라고 합니다. SpringApplica..
GDGOC 6th BE Week 2 - Backend와 Spring Boot로 첫 API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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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일기
그동안 AI 서빙이나 튜닝 관련 작업만 하다가, 협업 과정에서 백엔드와 소통할 일도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의사소통도 하고 간단한 지식을 쌓아보고 싶어 이번 학기에 GDGOC에서 BE과정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첫 실습은 Spring Boot로 간단한 API를 만들고, 브라우저의 요청이 서버 코드를 거쳐 응답으로 돌아오기까지의 흐름을 따라가는 과정입니다.1. Backend와 Client–Server 구조 이해하기회원가입 버튼을 누르거나 게시글을 열면 화면 뒤에서는 서버가 요청을 처리합니다. Frontend가 사용자가 보는 화면과 상호작용을 담당한다면, Backend는 요청에 필요한 처리를 수행하고 데이터를 돌려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때 요청을 보내는 쪽이 Client, 요청을 받아 응답하는 쪽이 S..
갤럭시 캠퍼스 - 8세대 폴더블 제품 혁신 & 개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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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활동
10월 1일, 삼성 강남 3층 오디토리움에서 폴더블 제품 기획에 대한 특강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폴더블 헤리티지 릴레이 특강 2차에서는 삼성전자 MX사업부의 상품기획 담당자분께서 폴더블의 발전 과정과 제품을 만드는 실무를 소개했습니다. 고객 조사와 개발 부서의 협업부터 직무와 진로에 관한 이야기까지, 강연의 중심에는 고객에게 어떤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https://www.samsungebiz.com/event/galaxycampus/gcsPromotion/speciallecture/)1. 사용성을 기준으로 발전하는 폴더블강연자는 폴더블을 얇고 가볍게 만드는 목적을 실제 사용 편의에서 찾았습니다. 접었을 때의 휴대성과 펼쳤을 때의 대화면 경험을 함께 만족시켜야 한다..
Windows 데스크탑을 WSL + Tailscale + SSH 기반 원격 개발 서버로 구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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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일기
1. 왜 원격 개발 환경을 만들었나현재 본가(일산)에서 대학까지의 통학시간은 왕복 4시간 정도 되는데, 어쩔 수 없이 지하철에서 랩탑으로 공부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장공간, 컴퓨팅 성능, 배터리 등 외부 변인에 아쉬움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집에 있는 데스크탑의 GPU자원을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때마침 연구실에 들어가서 NAS와 Remote SSH로 서버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공부할 기회가 생겼고, 이를 개인에 맞춰 구성해볼 수 있었습니다.2. 최종 구성 요약데스크탑의 Windows는 호스트 역할만 담당하고, 실제 개발환경은 WSL2 Ubuntu에 구성했습니다. 외부에서 접속할 때 공유기 포트포워딩이나 SSH 포트의 직접 노출을 피하기 위해 Tailscale로 랩탑과 WSL 사이에 사설 네트..
AUSGCON 2026 CHALLENGE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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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활동
09월 05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강남 센터필드에서 열리는 Ausgcon 2026에 다녀왔습니다! AUSGCON은 AUSG에서 매년 개최하는 IT 컨퍼런스로, 올해 4회를 맞이했습니다. 이를 주최하는 AUSG는 AWSKRUG University Student Group의 약자로, AWS와 Cloud,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의 모임입니다. 클라우드를 공부하고 있지는 않지만, 배포와 보안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신청을 하게 되었고, Tech, Cloud, Jump 트랙의 세미나들 중 기억에 남는 것들을 기록해보았습니다.1. RAG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김대현, AUSG 9기 / 메가존소프트1.1 RAG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LLM은 결국 확률에 기반해 Vocabulary에서 다음 토큰을 하나씩 ..
Build with AI Seoul 2026 with Google DeepMind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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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활동
2026년 5월 2일, coex에서 'Build with AI Seoul 2026 with Google DeepMind'이 열렸습니다! 최근 구글에서 한국에 딥러닝 캠퍼스 신설 관련 뉴스도 있었고, 대학생활을 하면서 GDSC로써 꼭 한번 참석해보고 싶었던 대형 행사였기에 이번에 다녀와봤습니다. 여러 핸즈온 세션과 Developer 세미나가 열렸고,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세션을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Harness Engineering브레인크루 / 테디노트 이경록1. Prompt Engineering2022~2023년은 이른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시대였습니다. ChatGPT가 등장한 직후라 모델이 사용자의 의도를 스스로 파악하는 능력이 지금보다 훨씬 약했고, 같은 질문이라도 표현 방식에 따라 ..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로드쇼 in 서울 @ 무신사 성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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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활동
2026년 4월 말, 무신사 성수에서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로드쇼 인 성수'가 열려 참석을 해보았습니다.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에서는 아카데미 수강생을 서로 러너(Learner)라고 부릅니다. 저는 일일 러너가 되어서 Challenge Based Learning를 짧게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소개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전 세계 19개국에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디렉터'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포항공과대학(Postech)과 함께 포항에서 9개월 동안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국내 상주 멘토 16분 외에도 전 세계 애플 본사의 디자인/테크 에반젤리스트들과의 세션을 제공합니다. 교육 철학모든 러너는 애플이 설..
Less is more, 바우하우스부터 조너선 아이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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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일기
애플 디자인 영감의 원천이자 나의 롤모델. - 조너선 아이브 (애플 수석 디자이너)이보다 더 완벽한 디자인은 없을 것 - 후카사와 나오토 (무인양품 어드바이저) 현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애플과 무인양품의 디자이너가 존경하는 인물이자, 50여 년간 Braun과 Vitsoe에서의 작업을 통해 20세기 산업 디자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디터 람스입니다. 1932년 독일 비스바덴에서 태어난 그는 목수였던 할아버지의 공방에서 유년 시절의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손으로 가구를 만드는 전통 장인이던 할아버지에게 목공 기술을 배우며 디자인에 대한 태도와 재능을 물려받았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에도 꾸밈없이 단순한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는 미스 반 데어 로에나 발터 그로피우스 같은 바우하우스의 사람들이 ‘새로운 ..